2026 호주 내 집 마련 시 수천만 원 아끼는 법 (인지세 및 보조금)

호주에서 집 살 때 '인지세' 안 내는 법과 정부 지원금

호주 영주권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렌트 집을 벗어나 내 집을 사는 것일 텐데요. 문제는 시드니 집값이 너무 비싸다는 점입니다. 하지만 영주권자라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인지세 면제와 현금 보조금을 통해 수만 달러를 아낄 수 있습니다. 2026년 현재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혜택들을 정리했습니다.

💰 첫 주택 구매 시 챙겨야 할 현금성 혜택

- 인지세(Stamp Duty) 면제: 수만 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0원으로 만드는 법
- 신축 주택 보조금(FHOG): 정부에서 직접 꽂아주는 $10,000 현금
- 5% 보증금 제도: 큰돈 들이지 않고 내 집 마련을 시작하는 법

이 혜택들은 내가 사고 싶은 집의 가격과 현재 소득에 따라 결정됩니다. 특히 시드니가 있는 NSW주는 최근 혜택 기준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분이 인지세를 한 푼도 안 내고 집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1. 수천만 원 아끼는 인지세(Stamp Duty) 면제 기준

호주에서 집을 살 때 가장 큰 지출 중 하나가 세금입니다. 하지만 첫 주택 구매자라면 주택 가격에 따라 이 세금을 전액 면제받거나 대폭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전액 면제: $800,000 이하의 주택을 살 때는 인지세가 0원입니다. (약 3만 불 이상의 현금 세이브 효과)
  • 부분 할인: $800,000에서 $1,000,000 사이의 주택을 살 때도 상당한 금액의 세금을 깎아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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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정부가 주는 $10,000 현금 보조금

남들이 살던 집이 아닌 '새 집'을 사거나 지을 때 정부에서 주는 현금 선물입니다. 자격 조건만 맞으면 바로 내 계좌로 들어오는 돈입니다.

  • 자격: 신축 아파트나 하우스 앤 랜드 패키지를 살 때 해당됩니다.
  • 금액: NSW 기준 보통 $10,000를 지급받으며, 이는 집 살 때 계약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3. 보증금 5%만으로 시작하기

보통 집값의 20%를 모으려면 시드니에서 수년이 걸리죠. 하지만 정부 보증 제도를 이용하면 단 5%만 있어도 집을 살 수 있습니다. 심지어 원래 내야 하는 비싼 대출 보험료(LMI)까지 면제됩니다.

📍 신청 전 주의할 점

이 제도는 매년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. 연봉 기준(싱글 $125k, 커플 $200k 이하)이 맞는지, 내가 사려는 지역의 가격 상한선이 얼마인지 먼저 조회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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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집 살 때 보탬이 되는 추가 현금 흐름

정부에서 세금을 깎아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**정부 지원금**입니다. 영주권자 가구라면 아이 수와 소득에 따라 매달 상당한 금액을 받을 수 있는데, 이를 통해 매달 내야 하는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현재 내 소득 기준으로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수령액과 신청 노하우는 아래에서 바로 연결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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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만큼 아끼고 아는 만큼 더 받을 수 있는 게 호주 생활입니다. 정부가 제공하는 공식 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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